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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 여행

토론토에 온 후 3주동안 장 본 리스트

by Gia84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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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온 이후 3주 동안 짐 풀고 방 정리 하면서 필요한 물풀들은 적어 놓고 틈틈이 장을 보았습니다.

주로 Nofill, Shoppers, Dollarama, Galleria, Metro, Walmart, Hmart를 이용했습니다. 

장 보면서 느낀 게 한국에 가기 전보다 물가가 올랐습니다.

당장 필요한거 아니면 할인 상품 위주로 물건을 구매를 했습니다. 

갤러리아의 경우 카톡 친구 할인 쿠폰을 이용하거나 어플에 보면 할인 쿠폰이 있어 이용을 하고, 샤퍼스의 경우 결제 후 포인트를 적립을 합니다.

 

Dollarama - Laundry Hamper (빨래바구니용)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ollarama - Multi Surface Wipes (물티슈)

Dollarama - Crystal Beads (방향제)

제가 평소 사용하는 제품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Galleria - Wipes

같은 양인데 달라라마보다 저렴해서 1개 구매했습니다.

Shoppers -  Womens Most Complete Multi (멀티비타민)

다른 제품들에 비해 함량이 높아서 두 번째 구매 한 제품입니다.

영양제의 경우 할인을 할 때 구매를 합니다. 

Shoppers -  Nature's Bounty D3 1000UI

의사 선생님이 하루 2000IU를 추천해주셨는데, 멀티비타민에 1000UI가 있어서 

D3는 1000UI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Shoppers - Jamieson Extra C 1000mg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비타민 C로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비타민은 고함량으로 하루 1,600mg을 섭취했었는데

멀티비타민에 C 100mg이 있어서, Extra C 1000mg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Timed release의 경우 일반 비타민에 비해 천천히 흡수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고 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Shoppers - Triple Strength Omega 3 900mg

이 제품이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Centerpoint Mall Miniso - 방석

만져보니 촉감과 쿠션감과 색상이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Nofrill - Brita 

생수병을 살까 브리타를 살까 고민을 했는데 생수병의 경우 구매 후 옮기가 힘들고, 플라스틱 배출이 많이 되다 보니 브리타로 결정했습니다.

브리타중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5 cup으로 구매를 했는데 혼자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필터는 2달짜리와 6개월짜리가 있는데 둘 다 걸러주는 성분이 달라 다음에는 6개월짜리 필터를 구매해 볼까 합니다. 

Shoppers - head & sholders shampoo

제가 자주 사용하는 Oil Control용 샴푸입니다.

Shoppers - Nivea Rose

Dollarama - Battery

체중계 건전지가 필요해서 갔는데, 건전지를 살 때는 사용하던걸 가져가는 걸 추천합니다.

보니까 이 동그라미 건전지가 3가지 타입이 있는데 보니 넘버가 있었습니다.

Freshco - Spicy Thai

원래 사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가 할인을 안 해서 select 브랜드를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바비큐 치킨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어서 구매했습니다. 

Metro - Sunflower Crackers

제가 요즘 꽂혀있는 크래커로 필리핀에 있었을 때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메트로나 노프릴에 가면 있어서 종종 사 먹습니다. 

Galleria - 초코파이와 커스터드

Walmart - work shoes 

size 8, black

일을 하려면 신발이 필요했는데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 잘 몰라

캐스모에 문의하니 월마트에 가면 살 수 있다고 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Walmart - Honey

Walmart - Jalapenos

제가 좋아하는 피클로, 라면하고 먹으면 맛있습니다.

Walmart - Butter

Dollarama - Swabs Tiges

처음에 달라라마에 갔었을 때는 없었는데 그 이후에 가보니 물건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자주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Dollarama - basket

Shoppers - Dry Shampoo

바쁘다 보면 머리를 못 감을 때가 있어서 비상용으로 사봤습니다.

써보니 머리가 보송해지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

No Frill - Bagle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베이글이 이 브랜드밖에 없었습니다.

저렴하지만 맛도 괜찮습니다.

No Frill - Biscoff

제가 요즘 꽂힌 비스킷입니다.

시나몬 맛이 나는 비스킷 맛이 아주 좋습니다.

No Frill - Sky Flakes

이 비스킷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No Frill - Bacon

보통 7-8 불하는데 할인하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Galleria - 목살

갤러리아 카톡 친구 3불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구매했습니다. 

Galleria - 고추장

Gellerai - 김

Galleria - 생강차

Uniqlo - pants

유니클로는 일할 때 입는 옷을 구매할 때 이용합니다.

장시간 일을 하다 보니 바지 등이 편해야 하는데 유니클로 바지가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이제 곧 겨울이다 보니 검은색 바지 2개를 구매했습니다. 

몇 년 전에 바지가 $29.90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기본 $39.90인 거 같습니다.

Shoppers - TRESemme Treatment

Shoppers - Toothpaste

Shoppers - URIAGE sensitive Cleaning Oil

제가 가지고 있는 클렌징 오일이 거의 다 떨어져 가서  Facial Cleaning 쪽으로 가니 제품이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코너로 가보니 이 제품이 보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얼굴에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바르니 잘 발렸고, 폼클렌징 같이 하얀 거품이 났습니다.

세안 후, 얼굴에는 기름기가 없고 산뜻했습니다. 

제 피부는 복합성으로, 아직까지는 트러블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mart - 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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